참깨스틱

통신사 3사에서 모두 데이터중심요금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전부터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요금제였습니다 

그러나 출시 후 요금제표를 보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이게 무슨 데이터중심요금제인지 따져묻고 싶을정도였어요
이런 짜증나는 심정이 저만 느끼는건 아닐거라 생각이 들어요

요금제에 대해서 날 모르시는 분들은 훨씬 좋은 요금제로 착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따져보면 생각과 조금 다를 수도 있으니
한번 꼼꼼히 따져봐야할것같네요

최초 청구되는 요금은 데이터중심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KT의 순액요금제와 같은 방식으로 

기존의 요금제와 같이 매달 약정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큰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사용 유형에 따라서 오히려 더 내는 경우가 생기니 꼭 따져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통신3사 모두 선택형요금제가 존재합니다
각 요금제 플랜에 따라서 이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음성 / 데이터 / 메시지의 조절이 가능하다는것에 맥락을 같이합니다

통신사에 맞게 요금제에 대해서 한번 확인해볼게요

1. SKT LTE T끼리 맞춤형

2. KT LTE데이터 선택요금제

3. LGT LTE 선택형 요금제

각 통신사에 따른 선택형 혹은 맞춤형 요금제입니다

1. SKT LTE T끼리 맞춤형

<SKT>

2. KT LTE데이터 선택요금제

<KT alleh>

3. LGT LTE 선택형 요금제

<LGT U+>

이 세가지의 요금제의 경우에는 2년 약정에 따른 약정할인이 적용됩니다

그러니 요금제에 따라서 보통 1만원에서 2만원정도 할인이 되니

본인이 사용하는 요금제의 할인 금액에 맞춰서 확인해 보면 

조금 더 정확한 요금산정과 비교가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이 맞춤요금제/선택요금제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114를 통하여 상담원에게 직접 신청해야하는 것이니

홈페이지에서 헤메시지 마시고

전화로 신청하세요

어렸을적 트램블린은 정말 재미있었죠
체조선수처럼 높이 점프하기도하고

운동신경 좋은 친구들은 앞뒤로 덤블링도 하고요
최근에는 놀이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트램블린 타는곳을 찾가 어려워졌지만
예전에는 동네마다 한두군데씩은 꼭 있었어요

저희동네도 두군데 있었는데 500원? 인가를 내면 원래 한시간 인데

조금 더여유있게 태워주는 맘 좋은 할아버지가 주인인 곳으로 항상 가곤했어요
저는 어렸을때 퐁퐁이라고 불렸는데 주변 사람들은 방방이라고 해서

동네마다 꽤 다르게 불리우는구나 생각을했어요

저희 동네는 부천인데 퐁퐁으로 불렀거든요?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는 방방, 덤블링 심지어 봉봉까지...ㅎㅎㅎㅎ
하나의 놀이를 이렇게 동네마다 다르게 불리운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재밌네요

또하나가 있어요 덴찌에 후레시 ㅎㅎ
친구들과 편먹을때 손 바닥과 등을 이용해 편을 가르는 방법이요
저는 어렸을적 덴찌에 후레시 막 이러고 놀았는데

주변에 또 물어보니 엎어라 뒤집어라도 있고 데덴찌도 있네요
그리고 덴찌에 후레시가 아닌 덴찌에 후레찌 ㅋㅋㅋ 이런것도 있고요 ㅎ
뭐 예전에 놀때는 이런거 글로 써본적도 없이

그냥 구전으로만 한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은 조금 다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정말 저렇게 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네요

얼마전에 어릴때 살던 동네에 갔는데 그린벨트 지역에

묶여있어 예전 어렸을 때와 거의 똑같이 남아있더라고요
어렸을적 큰 공터에 나가면 항상 또래 아이들이 뛰놀고 했건 곳이

있었는데 지금 가보니 그렇게 작은곳이였나 놀랐죠
어렸을적에는 정말 크게 느껴졌었는데...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은 요즘 뭐하나 그립네요

자동차의 경우 목돈이 지출되기 때문에 사소한 할인이라도

꽤 큰 돈이 절약되게 됩니다

그러니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꼭 이것저것 따져보아야 하지요

저도 요즘 차를 구입하려고 좀 알아보고 있는데 쉐보레 올란도가 끌리더라고요

디자인 보다는 실용성과 튼튼함을 중점으로 보고 있는데

주위에서도 올란도를 강력추천하기도 해서 마음을 그쪽으로 좀 굳히고 있긴한데

폭스바겐 골프도 눈에 들어오고 있어서 조금더 알아보고

구입결정을 하려고 해요 ㅎ

쉐보레 이달의 구매혜택 6월 (http://www.chevrolet.co.kr/purchase/monthly-benefit.gm)

현재 6월의 프로모션은 다음과 같지만, 

곧 조금 더 나은 프로모션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비슷할 것 같은데,

11월에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프로모션을 하는데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하네요

차종/년식별로 유류비 지원 프로모션 포함이라니까 꽤 기대가 되요

11월까지 기다렸다가 올란도를 구입하는게 나을까 싶기도하고

곧 올해가 넘어가기 때문에 내년 년식을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차 구입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잘 따져보고 만족할 만한 조건으로 구입하실길~

안동소주를 아시나요?

소주는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왔다고 합니다

그중 안동소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안동지역에서 만들어져 유명해진 소주입니다

이제는 안동소주를 만드는 장인이 두분이며 경북 안동시에 사는 조옥화와

박재서입니다

두분만이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었으며무형문화재에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술을 굉장히 즐기는 편이기도 하고

주종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맛보는 것도 또한 좋아하는 편인데요

주변 지인들에게 꼭 안동소주도 한번 맛보라고 권하곤 합니다

다른 전통주에 비해서 구입이 간편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전통주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명인안동소주를 구입하여 먹는데요

명인안동소주는 박재서 명인이 빚은 술입니다

http://www.andongsojumall.com/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입할 수 있는데

호리병에 들어있는 안동소주 보다는 대비 가격이 저렴한

병소주를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병소주의 경우 22% / 35% 두가지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35%가 더 좋더라고요

술을 잘마시지는 못하지만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는 편입니다

저는 35%짜리 병소주를 6개 한박스 단위로 구입을 하는데요

처음 구입하시는 분은 22% / 35%  두가지로 혼합되어있는 세트로

구입을 하시면 선택하는데 있어서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할인도 하기 때문에 저는 해당 사이트에 가끔 들어가보곤 하는데요

이러다가 알콜중독에 걸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

이미 알콜 중독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슈퍼에서 파는 소주도 저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가끔은 전통주인 안동소주 한잔 하면

비싼 술이 아님에도 뭔가 좋은 술을 마시는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안동소주는 저렴하지만 분명 좋은 술임이 분명합니다

한잔 건배~

베이비 샤워라고 아시나요?
요즘 베이비샤워 때문에 좀 말이 많죠

베이비샤워 (Baby Shower) 는 출산 전에 임산부나 혹은 아기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브라이덜 샤워 (Bridal Shower) 와 비슷한 것이네요

그런데 왜 이게 이슈가 될까요?
요즈음에는 주변에서 종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게 유럽에서 유행하긴 하는데
국내에서는 조금 변질되어 보여주기식이 되어버리는게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SNS등이 유행하면서 임산부나 아기를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등과 결합되서
나 이렇게 멋지게 살아요하는 본인사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긴하죠

사실 캐나다등의 외국에서는 국내와는 실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딱히 이슈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출산 예정일에 다다랐을때부터 출산 후 1년을
출산휴가로 보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동료와는 1년이라는 기간동안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출산 전에 간단한 파티를 하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그런 의미있는 행사에요
심지어 음식이나 마실 음료는 직접 가져오는 문화이기도 해서
성대하거나 지나치게 호화로운 파티와는 거리가 멀어요

이 부분은 우리나라가 부작용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말 부러운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용현실이 이렇지 못하다는게 정말 슬픈 일이죠
출산휴가는 정말 1년정도는 필요해요
출산후 3개월도 심하지만 전체 3개월이면
아기가 정말 아무것도 못할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의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시기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의 경우는 출산시 3일정도 받는 휴가도 눈치보여 사용 못하는 케이스도 있으니 정말 환장할 일이죠

베이비샤워 (Baby Shower) 혹은 브라이덜 샤워 (Bridal Shower)
보여주기 식으로만 하지 않고
본인과 지인과의 교감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의미있고 뜻있는 행사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기만할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유튜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비메오(VIMEO)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가 가능합니다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방법은 더욱 더 간단한데요

보고자하는 동영상의 링크에 도메인 부분만 변경하여 접속하면 끝입니다

예를들어 AOA-심쿵해 유튜브동영상에 대해서

한번 보면 다음과 같은 링크가 존재하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wpG4Btu10gc

해당 링크의 도메인 부분. 즉 www.youtube.com/ 부분을

www.ssyoutube.com/ 로 변경하면 됩니다

즉 www.youtube.com/watch?v=wpG4Btu10gc

에서 다음과 같이 변경하면 됩니다

www.ssyoutube.com/watch?v=wpG4Btu10gc

다음과 같은 링크로 접속하게 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정말 간단하지요

다만 저작권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여 재배포등은 자제해야겠지요

간단한 팁이였습니다

페미니즘(Feminism)의 가장 큰 오해는 여성만을 위한 권익 신장이라고 외치는 겁니다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화장실...
이런 걸 만들자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들은 실제로 페미니즘과는 매우 동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페미니즘(Feminism)이란 남성주의적인 시각으로 인해 억압받는 여성들에 대한 해방운동이며
이를 주창하는 여성단체를 가르켜 페미니스트(Feminist)라고 하지요
역사적으로 보아도 대부분의 시대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차별받거나 억압받은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남성과 여성의 권익이 차이가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은 적합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취지에 어긋나는 이상 야릇한 정책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고 있어
남성과 여성과의 소모적인 대립구성을 만들고 있네요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을 끌어다가 페미니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페미니즘에 대한 논쟁은 있습니다
애초에 남성과 여성이 똑같을 순 없지요
왜냐하면 신체의 생물학적 구조부터 많이 다르기도 하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사실 이렇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인정함 위에 사회적인 동등함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동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사회적인 동등함을 주장하는데 있어서도
어느정도까지의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것인가는
정말 애매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언제든 논쟁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호함에 대해서 끊임없는 논쟁과 조율은
그보다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페미니즘은 애초에 국내에서 발생한 운동이 아닙니다
해외의 페미니즘 정신을 가져오는데 있어서 커다란 오해가
있는것같아요
페미니즘의 역사적인 부분만 살펴봐도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을 알수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이런 정신마저도 다르게 가지고 들어온거 같네요

국내 실정상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
유교적인 사상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음이 큰 이유이며
또한 분단국가로 인한 국방의 의무가 남성과 여성이 차이가 있지요
한세대만 올라가도 분명 남자들은 마초주의에 젖어있던건 사실입니다
그 세대가 지금의 기득권을 쥐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 세대 밑에 있는 현 세대를 사는 남자들은 어떨까요?
지금 살고있는 현 세대의 남자들이 마초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분명 지극히 말도안되는 남녀의 성대결구조로 몰고가고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현 세대 여성의 권익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를 이용하여 말도안되는 여성우대정책을 펴면서
남녀간의 성대결 프레임을 만들어내며
남성의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것들에 대한 사이클이
한국형 페미니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 현명한 시민이 되어 이를 가려내야 하는
스스로의 지혜가 필요할 때가 되었습니다
남녀간의 대결구도로 가는게 아니고
국민과 시스템의 대결구도로 가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 는 결혼식을 앞둔 신부와 친구들이
결혼식전날 즐기는 파티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흔히 하는 파티인데, 일종의 처녀파티 라고 할 수 있겠지요
남자의 총각파티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되는데,
브라이덜 샤워는 여자들만의 파티를 말하는 것으로 남자의 파티는 이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의 원래 의미는 단순 파티는 아닙니다
최초의 유래는 정확하게 파악되지는 않지만
예전 가난 신부의 경우 결혼 지참금을 제공하기 위해
신부의 친구들이 모여 결혼지참금으로 돈이나 선물을 품앗이 개념으로
모아 결혼식을 올린 것이 그 유래였습니다
신부의 친구들이 진정하게 신부가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랬지요

서양에서 발생한 브라이덜 샤워의 경우 현재에는 오래전 처럼의 의미로 사용되는 건 아닙니다
신부의 친구들이 신부를 위해 축하해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건 동일하지만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결혼지참금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결혼식 전날 신부와 친구들은 여자들만의 파티를 즐깁니다

이런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를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많이 하더라고요
결혼 전날 신부는 친구들과의 파티를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파티문화가 크지 않지만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터라
파티용품의 수요도 많이 늘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생겨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그런걸 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말만 브라이덜 샤워일뿐
결혼전 신부를 축하해주기 위한 가장친한친구들과의 파티를
꼭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겠지요
아마도 브라이덜 샤워라는 의미를 퇴색시킬만큼 질펀하게 노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사람에 달린것이지 이런 행사와는 무관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있어준 벗.
꼭 여자들만의 파티. 브라이덜 샤워가 아니더라도
행복을 빌어주고 함께해주는 시간이 좋은것이겠지요

주식 상하한가 30% 확대가 2015년 6월15일 시행되었습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를 두고 찬성과 반대가 굉장히 대립하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의 경우 이를 반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크게 경계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보통 상하한가가 두배인 30%로 증가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반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기관투자자와 어느정도 맞붙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이유일겁니다

왜냐하면 기관투자자의 경우 일부 작전세력의 주가 변동을 조작(?)하는 경우가

아무래도 지금보다 덜하지 않겠냐하는것입니다

자본자체가 15%와는 차이가 클테니 말이죠

그러나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기관의 작전세력은 15%든 30%든 

별 상관 없이 할것이다라는 이유이지요

사실 이는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

작전세력자체가 적어지는 상황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이 휘말리는 경우에는 

더욱더 크게 당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보통 금리도 마찬가지지만 안정적이지 않은 즉 낙폭 큰 변동성의 경우 

개인은 꼼짝없이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장기적이거나 넓게 보면 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주식 상하한가 30% 확대 이후 3일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이슈가 되는 일은 없었지만,

어찌보면 큰 파도가 오기 전의 고요와 같을지도 모르니

당분간은 조금 관망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최근 갑자기 눈떨림이 잦아지고 심해져 생활에 불편이 있었습니다
최근 잦은 술자리와 야근으로 몸에 이상이 온건 아닌가하고 작은 현상이지만 겁이 덜컥 나더군요
눈떨림이 좀 심하니 주위에서는 마그네슘이 부족한거니 

비타민을 챙겨먹으면 나을거라는 이야기를 가장 흔하게 들었네요
그래서 정말 그말이 맞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눈떨림현상 대해서는 크게 5가지의 원인으로 설명하고있습니다
다섯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트레스
2. 피로
3. 영양불균형
4. 알콜
5. 카페인

역시 첫번째는 스트레스더라고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어떤 병이던지 스트레스를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피로입니다
몸이 피곤하면 몸은 어떠한 형식으로던지 그에 맞는 반응을 하게되는데
눈떨림현상 역시 이 반응중에 하나라고합니다.
 
세번째는 영양불균형입니다
지금의 영양불균형은 없어서 못먹기보다는
다이어트 때문인 경우가 클텐데요
사실 안먹는 다이어트가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기초대사에 필요한 영양분이나
비타민등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에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어느정도의 균형적인 영양분 섭취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마그네슘 부족의 원인 역시 이 영양불균형에 속하게 되는데요
정확하게 이게 문제다 라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하네요

네번째로는 알콜. 즉 술 때문입니다나친 알콜 섭취 혹은 지속적인 알콜 섭취시
몸에서 반응하는 것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다섯번째로는 카페인입니다
알콜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에서는 적당량의 카페인만 원하지만
과한 카페인이 몸에 들어오면 이를 거부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저는 여기 모두에 속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무척 걱정이 되네요
사실 저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된 학업이나 과중한 업무로 늦은 야근이나 술자리가 빈번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인 스스로를 위해 다이어트도 하며 쉼없이 달리는데
몸이 성하다면 그게 이상하겠네요

본인의 스스로가 지켜야 살아남을 수있는 마치 정글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몸은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수단이고 재산입니다

나는 건강해.
내가 내몸은 잘알아.
라고 섣불리 혼자서 판단하지 말고
약간의 몸의 반응에 대해서도 스스로 살피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어요

결론적으로 눈떨림의 원인이 마그네슘 부족이라는 건 맞을 수있겠지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 나열한 원인처럼 몸은 단순 한개의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대한 반응이지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몸을 안정시켜주며 모니터링 하는 것이

조금 더 근본적인 해결방법일 수 있겠네요